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을 갖는다는 것은 행운일 수도 있지만, 사회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언론이 사실을 사실로 전하는 일만도 너무도 어렵고 머나먼 일로 보이기만 하는데.
신문기사다운 신문기사를 찾아보기조차 어려운 곳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을 갖는 것이 어려우니까.
아마... 미디어법인가 뭔가가 통과되면 아예 불가능해지겠지만.
하긴... 그것도
That's the way it is.
일지도.
Monday, July 20, 2009
That's the way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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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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