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6, 2008

We are the reason

Gospel이라기보단 CCM이라 하는게 맞으려나.

뭐가 되었든, 처음 들었을때 가슴을 치는 뭔가가 있었고,

힘들고 괴로울때 들으면 한번 더 기도하게 하는 그런 노래.



His eye is on the sparrow

I know he watches me.

아름다운 가스펠곡으로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Lauryn Hill과 Tanya Blount 의 듀엣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빅마마도 불렀네



Billy Joel - Honesty

처음으로 돈을 주고 산 CD가 Billy Joel Greatest Hits 앨범이었던 것 같다.

약간은 병적인가 싶을 정도로 거짓말이 습관이 되어버린 지금의 나에겐,

와 닿는 가사일 수 밖에 없다.

다시... 누군가에게 'someone to believe'가 될 수 있을까?



Queen - Spread your wings

락의 본좌 Queen의 노래.

다른 수많은 히트곡보다 이 노래를 먼저 찾아 포스팅하게 된건 아마 Oculus의 뮤직툰 때문이지 싶다.

여기 가사를 적는 것보단 Oculus의 뮤직툰을 링크하는게 나을 것 같다.

Oculus 뮤직툰 보러가기

Ben E. King - Stand by me

아주 아주 예전에 봤던 영화지만.. 기억에 노래 한 곡을 각인시킨 영화.

다시 보고 싶다.

Thursday, May 15, 2008

The Eagles - Desperado

The Eagles의 명곡 - Desperado

가사를 음미해 볼 필요가 있는 노래

간절한 보컬도 가슴을 친다.

NOT "You'd better love somebody."

BUT "You'd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Label Cloud widget

blogger.com에서 기본 제공하는 label map은 label과 포스트 갯수를 표시하는 세로로 긴 모양의 위젯이다. 그러나 레이블을 아무렇게나 막 달다보면 레이블 갯수가 너무 많아져서 미친듯한 길이가 되어버린다.

Label cloud는 이 크기를 줄이면서 포스트의 양이 많은 레이블은 크게, 아닌 레이블은 작게 표시한다.

설치는 다음 사이트를 참고했다.

http://phy3blog.googlepages.com/Beta-Blogger-Label-Cloud.html

결과적으로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label cloud widget을 설치할 수 있다.

blogger.com에서 label별 포스트 제목 분류

블로거닷컴을 쓰면서 불편하게 생각되었던 것중 하나는 다른 블로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테고리별 게시물 리스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만 불편해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서 찾아보다가 여러가지 해결책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블로거닷컴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주제별로 블로그를 하나씩 만들고 통합시키는 블로그를 만드는 건데, 이건 좀 귀찮고.

delicious등의 북마크 사이트에 포스트를 다 등록하고 인덱싱하는 방법도 있던데, 게시물 작성할때마다 북마크하는 것도 귀찮을것 같고.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법.

자세한 설치법은 아래 링크에 있었다.

http://hoctro.blogspot.com/2007/01/killer-hack-related-articles-by-labels.html

결과적으로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Related post widget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창에 떠있는 게시물의 레이블만 인덱싱 되어 나오는게 좀 문제긴 하지만, label cloud를 위에 배치해서 navigate하면 충분할 듯.

Wednesday, May 14, 2008

페이지 여닫기 예제

source에서 more03는 서로 다르게 해주자

preview가 안되니 그냥 바로 포스팅...

출처: 나무사이님 블로그
http://namu42.blogspot.com/2007/05/rear-more-function.html

Southern All Stars - Tsunami

jpop의 명곡 - 일본 국민곡이라 했던가 --;;

호소력 있는 보컬이며, 아름다운 가삿말 모두 좋다.



Tuesday, May 13, 2008

Misia - Everything

일본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곡.

드라마 장면이랑 같이 있는 걸로 보고싶지만 없네.


MacBook Pro bootcamp에서 cuda 구동 설정

CUDA + openCV 응용프로그램 구동 with Macbook Pro Bootcamp


프로그램 개발은 Windows XP에서 하면서 노트북은 Macbook을 갖고 있는데, CUDA를 이용한 application을 만들려다보니 아주 이상한 상황에 놓였다.

문제는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Windows Machine에 CUDA-enabled GPU가 없다는 것으로부터 출발.

개발이야 Emulation mode로 하면 된다 치지만, 실제로 속도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는 GPU가 필요하다.

(최소한 GeForce 8시리즈 이상이 필요)

마침 가지고 있는 노트북에 CUDA-enabled GPU인 Geforce 8600M이 달려있으므로

(사실 이것 때문에 생돈들여가며 Pro를 구입하기도 했지만...)

부족하나마 구동을 시켜볼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있었으니, 노트북에는 Visual Studio 2005가 깔려있지 않다는 것.

CUDA는 Visual C++ 6.0을 지원하지 않는다 T.T;;

일단 실행파일만 이라도 돌려보기로 함.


다음과 같은 시행착오를 거침.

1. 일단 개발한 Windows Machine에서 Release Mode로 컴파일하여 실행 파일을 확보

2. Bootcamp를 이용해 Window native로 Macbook Pro를 부팅

3. 응용프로그램을 돌려봄; 그러나 잘못된 설정이라는 메시지만 뜨면서 중지됨.

이 문제는 Visual Studio 2005로 만들어진 응용프로그램이 필요로하는 dll등이 없기 때문이었다.

4.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링크에서 Redistributable Package를 설치.

Microsoft Visual C++ 2005 Redistributable Package (x86)

5. 다시 응용프로그램 구동 시도; 그러나 이번에는 OpenCV가 문제를 일으킴

이 문제는 OpenCV가 제대로 깔려있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

6. OpenCV를 재설치;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

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cvlibrary/


7. 다시 응용프로그램을 구동시도; 그러나 이번에는 CUDA가 문제를 일으킴

CUDA 지원 GPU가 없다는 메시지를 날리며 사망함.

8. CUDA 1.1 Toolkit을 설치

9. 다시 시도; 역시 같은 문제 발생.

nVidia CUDA 포럼 에선 이미 이런 문제를 보고하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으며 해결책도 중구난방으로 많다.

요약해보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되 안에 들어있는 설치정보 파일인 inf파일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

10. http://www.laptopvideo2go.com 에서 드라이버와 modified inf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후 재시동.

그러나 역시 같은 문제가 발생.

11. 짜증이 났지만 다시 nVidia 포럼을 뒤적이다 다음 포스트를 발견...

http://forums.nvidia.com/index.php?showtopic=51622&pid=281975&mode=threaded&show=&st=&#entry281975


Did you add

nvcuda.dll = 1 at the end of SourceDisksFiles section

and

nvcuda.dll at the end of nv.display section of the inf file?


즉 설치정보 inf 파일을 다음과 같이 수정해야 한다.
1) "nvcuda.dll = 1" 을 SourceDiskFile 항목에 추가
2) "nvcuda.dll" 을 nv.display 항목에 추가
3) 바뀐 설치정보로 드라이버 재설치, 리부팅

12. 응용프로그램이 드디어 구동되었다.

근데... 성능이 역시 GeForce 8800 Ultra에서 한 것 과는 차이가 크네.

CPU도 거의 같은 속도로 느려져서 성능향상비는 x10정도로 비슷하기는 한데...

그리고 그때그때 다른 결과를 내준다. 아마 그래픽카드에서 하고 있는 일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듯.

좀더 분석해볼 필요가 있을듯.

A new life

지킬앤하이드 루시의 마지막 곡

지난 일은 잊고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해보지만...



From the 1997 Broadway production of Jekyll & Hyde. Linda Eder performs "A New Life"

잘려서 재업

This is the moment.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 지금 이 순간

지킬 박사가 인간의 선과 악을 분리하는 약을 만들어 자기자신에게 실험하기 전

실험의 성공을 기원하며 부르는 노래.

아쉽게도 원본 유튜브 계정이 날라가버려서 다른 버전으로.. 변신 장면까지 들어있네...

근데 지킬박사/하이드 배우를 잘 보면... ㅋㅋ 왠지 키트를 불러야 할 것 같지 않아?

전격 Z 작전의 마이클이었던 데이빗 핫셀호프.



조승우 다시 찾았넹

Monday, May 12, 2008

코니 탤벗

"British Got Talented" Finals.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 Over the rainbow.

얘 노래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외할머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너무 슬퍼서 우울증에 걸리자 엄마를 위로해주려고 노래를 했다는 코니.

그래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네.



[LesMis] On My Own...

지금껏 본 뮤지컬 중에서 감히 최고라 생각하는 작품이 '레미제라블'.

본 지가 너무도 오래되긴 했지만...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볼수 있을것 같다.

On my own은 마리우스를 향한 에포닌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

이 노래는 듣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려고 해.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Lea Salonga...

Someone like you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삽입곡..

좋아하는데도 어쩌지 못하는 루시의 마음을 표현한 곡.

가사가 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