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다가...
정말 오랫만에 다시 들은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smFQNLxnVs0
10년이 지나고... 아니 그 보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그래도 여전히 그 때와 같이 웃으며 반가워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이 아니라해도 거리끼지 않고 볼 수 있는,
그리도 그 때도 다른 건 몰라도... 여전히 '나는 네 편이야'라고 해 줄수 있는.
그런게 친구.
어린애같지만 아직도 그렇네 ^^;;
Sunday, February 7, 2010
10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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