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본 뮤지컬 중에서 감히 최고라 생각하는 작품이 '레미제라블'.
본 지가 너무도 오래되긴 했지만...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볼수 있을것 같다.
On my own은 마리우스를 향한 에포닌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
이 노래는 듣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려고 해.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Lea Salonga...
Monday, May 12, 2008
[LesMis]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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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
뮤지컬,
영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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