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8, 2009

Les mis!!!

정말 몇 년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전에 봤는데...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내게는 언제나 No. 1.

뉴욕에 갔을 때는 때 마침 안하고 있어서 속으로 많이 많이 실망 했는데...

그러고도 몇 년이 지나 이 곳에서 공연.



화려한 회전 무대도 없고, 조금은 엉성해 보이기까지한 바리케이트에 조금 실망도 했지만,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그 때나 지금이나, 언제가 되었든 누가 공연을 하든,

The Best.




조금은 고풍스런 Benedum center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마음에 쏙 드는 천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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