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9, 2008

빠빠... 빠삐놈!

하도 인터넷 찌질이 짓을 하다 보니 별 희한한 포스팅을 다 하게 된다 싶지만, 요즘은 이 노래 중독 환자가 하도 많아져서 포스팅. 텔미 이후에 이런 중독성이 있었던가. 디씨에선 이미 일상생활을 마비시키는 악마의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영화 '놈놈놈'에 대해서, 그리고 인터넷 대세에 대해 조금 알 필요가 있다.

'놈놈놈' 예고편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음악이 아닌가? 한국인이라면 아마 머릿속을 스치는 노래가 있을 것이다. 디시폐인들은 이런 걸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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