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9, 2008

보노보노



보노보노랑 너부리는 왜 절벽에 난 꽃을 꺾으려 할까?
너무너무 사랑스럽네. 보노보노랑 너부리.

이런거 포스팅하고 있는 나도 웃기지만...
어떨 땐 이런 어린 기분이 좋아. 아직 어른이 안된 모양이야.
바보같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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