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9, 2008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오래 불려지는 노래도, 고전과 같아서 다 이유가 있게 마련이지만,
특히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멜로디와 가사가 모두 공감을 얻어야 하지 싶다.
82년노래니까... 벌써 사반세기가 지난 노래. 그래도 여전하다.

No comments: